좋은 밭 만 이랑도 박한 재주를 몸에 지난 것보다는 못하다. -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 ONTA : Office of National Tax Administration : 국세청오늘의 영단어 - mutiny : 반란, (군의)하극상, 폭동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 - A.C. 스위번 나를 믿는 연소자(年少者)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 깊숙히 잠기는 편이 낫다. -성서 매미잡이는 매미 날개만을 눈에 둔다. 마음을 한 곳에만 집중시킨다는 비유. 공자가 초(楚) 나라에 갔을 때 꼽추가 장대로 매미를 잡고 있었다. 그것이 백발백중이라서 그 이유를 물은즉, 꼽추는 매미를 잡을 때에는 세상일은 일체 잊어버린다. 천지가 크다는 것도 만물이 많은 것도 안중에는 없다. 단지 매미의 날개만을 생각하고 눈에 멈춘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늘름늘름 받아 먹거나 챙기는 모양.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 , 성미가 너무 급하여 참고 기다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 -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