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함부로 성을 내면 자기에게만 해가 돌아온다는 말. 큰 집이 천간(千間)이라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이고, 좋은 밭이 만경(萬頃)이라도 하루에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명심보감 가장 뛰어난 사람은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 -베토벤 공포는 미신 때문에 생기며, 잔인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 B. 러셀 '니시 건강법'을 대략 정리하면, 단식에 의해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생야채, 해조류, 생과일, 감잎차(비타민C), 생수, 현미, 오곡밥을 섭취하고, 둥글고 낮은 나무베개를 베고 딱딱한 침대 생활을 통하여 굽은 몸을 바로잡고, 혈액순환을 돕는 모관(毛管)운동,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붕어운동, 부인병에 적합한 개구리운동 그리고 등을 바르게 하는 등배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니시 가쓰조 내 모든 관심은 사람이다. 사람 문제에 실패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잭 웰치(GE의 회장) 컴퓨터는 쓸모없다. 컴퓨터는 우리에게 답변만을 줄 수 있을 뿐이다. -파블로 피카소 어떻게 살아야 옳고 훌륭한 삶인가 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탈무드 수면이든, 식사든, 신체활동이든 그것이 몸에 맞지 않는 방법이라도 갑자기 병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복싱에서 잽에 맞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틀림없고, 식사량이 많으면 비만이나 당뇨병이 되며, 운동이 부족하면 어깨의 통증이나 요통, 혹은 혈액 순환이 나빠져서 성인병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방심해 버리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공자는 하대부(下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웃는 모양으로 화락하시었고 상대부(上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도리를 세워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논했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