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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757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민	2024/06/30
1756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김*정	2024/06/30
1755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한*지	2024/06/29
1754	질문있어요	정*아	2024/06/28
1753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정*우	2024/06/28
1752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이**음	2024/06/27
1751	질문있어요	김*준	2024/06/27
1750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기*민	2024/06/26
1749	문의요!!	김*효	2024/06/26
1748	문의 드립니다!!	미*이	2024/06/25
1747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열	2024/06/25
1746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정*아	2024/06/24
1745	질문있습니다~!!	봉*	2024/06/23
1744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리	2024/06/23
1743	문의할게요	한*정	2024/06/22
1742	질문있는데요	윤*완	2024/06/22
1741	방문도가능한가요~??	학*미	2024/06/21
1740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박*지	2024/06/21
1739	문의좀드릴게용	오*우	2024/06/20
1738	질문있는데요	김*연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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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confused : 혼란되는, 어리둥절한 무위(無爲), 자연 그대로 있으면서 크고 존중한 일을 하는 것이 천도(天道)이다. 이와 반대로 여러 작위(作爲)를 하고 그 결과는 단지 번거롭고 분잡한 것만 초래하는 것이 인간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다. -장자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자공(子公)이 한 말. -논어 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 [지난날,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 큰 강, 큰 호수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는 서로 강이나 호수에 물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사람도 넓은 세계에서 생활을 구해야 한다. 물고기는 육지에 올려지게 되면 물이 없는 괴로움으로 입에서 나오는 거품을 마시고 호흡한다. 그러나 이들을 큰 강이나 호수에 놓아 보내면 벌써 물이라는 것을 잊고 만다. 이처럼 대동(大同)의 세계에 서게 되면 세상의 인의(仁義)나 선악을 잊고 참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사상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ishery : 수산업 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전승되어온 음식문화는 그 과학성을 존중받아야 한다. 몸 안에서 음식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원래 없던 전혀 다른 성분을 만들기도 한다. 선조들이 물려준 우리의 전통 음식이 좋은 이유는,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의 몸을 통해 생체실험된 우리 몸에 맞는 음식이라는 점에 있다. 우리의 고유 음식은 현대 과학으로도 다 풀어내지 못한 신비를 가지고 있다. -박정훈 오늘의 영단어 - comrade : 동료, 동지, 전우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성가신 것을 거부하려 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